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업체 후기 및 예약 > 다낭 후기

우연히 구글로 뭐 들어갔다가 다낭 유흥에 대해서 봤는데 존나 개대박인거임. 그렇다고 뭐 비싼 것도 아니어서 나도 남자라면 한 번 경험해 봐야 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 당연히 들었다. 그래서 바로 비엣젯 항공 싼 거 티켓 아무거나 잡고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예약하고 다녀왔음. 사실 한국에서 다낭까지 뭐 얼마 걸리지도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갈 때 너무 그 시간이 지루하다거나 뭐 그렇지도 않아서 좋았다. 아마 다낭에 유흥하러 가는 새끼들은 즐길 거리가 너무 많아서 뭘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경우가 많을 텐데 다른 건 몰라도 노래방은 꼭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그만큼 진짜 인생에서 한 좋은 경험 중 TOP3 안에 들어간다. 가장 인기가 좋고 대표적인 게 가라오케라고 하던데 왜 그런지 이번에 가보니까 진면목을 알게 됐달까 그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음. 요새는 진짜 다낭이 베트남 시티 중에서도 꽃이라고 불리고, 우수함과 다채로움으로 새롭게 급부상한 데라 해서 사실 들었을 땐 막 그렇게 체감이 되지 않았는데 실제 가서 경험해 보니까 유흥 쪽 발달이 진짜 많이 되긴 했구나 싶었다.

1.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후기

그럼 본격적으로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에 대한 후기를 적어보겠음. 사실 난 동남아라고 해서 그러면 안 되는데 첨에는 시설이 후지지 않을까 싶었다. 근데 전혀 그렇지 않았고 오히려 럭셔리해서 놀릴 정도였음. 안에 시설도 진짜 다 최신식으로 되어있었고 이런 데서 여자 끼면서 노니까 뭐라도 된 듯한 느낌이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음. 처음 가 본 사람들은 안에 분위기가 어떤지 졸라 궁금할텐데 그냥 한국의 룸싸롱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음. 한국에서도 고급 가라오케를 룸싸롱이라고 하잖어. 그렇게 걍 떠올리고 가면 됨. 근데 한국보다는 저렴하고 시설도 반반하니 가성비는 최고였다. 시설 수준은 물론 여기다가 서비스까지 좋으니까 걍 완벽 그 자체였다. 요새는 강남 언니들 보러 가면 지들이 술집 여자인 거 간과한 건지 존나 콧대 높게 행동하는 새끼들도 많은데, 여기 애들은 생계가 달려있어 그런지 열심히 일하는 게 한편으론 기특하기도 했다는 게 느낀 점이다.

2.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디시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가기 전에는 사실 디시에도 존나 검색해보고 디시에 없는 건 실장한테 물어보면서 궁금증을 채워나갔음. 난 뭐 잘 모르지만 사회주의 나라라서 그런지 디시에서도 속 시원하게 잘 긁어주는 글은 없더라. 그래도 나에겐 실장 형이 있었고 내가 궁금한 부분을 존나 속이 시원하게 긁어주니까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 다시 보니까 존나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형님들도 이제 다른 국가 말고 이쪽으로 온다고 하던데, 다낭은 진짜 내가 가보니까 한국인들도 디시에서 말한 거처럼 존나 많고 그만큼 유흥 쪽으로 많이 발전하고 있으니 한 번 가보면 말이 달라질 것임. 나도 첨에는 내가 직접 가본 게 아니라 디시에만 적혀있는 글을 봤잖어. 그래서 뭐 체감이 실제로 잘 안됐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직접 다녀온 이상 왜 그렇게 형님들의 리얼 후기가 좋을 수밖에 없었는지를 제대로 깨닫게 되었음. 노래방에서도 끈적하게 놀던 게 바깥까지 이어진다고 디시에 적혀 있길래 도대체 어떻게 물빨핥을 하는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진짜 말 그대로 내가 원하는 만큼 물고 있을 수 있었다. 자연스럽게 룸부터 내가 요령껏 요기저기 만질 수 있으니까 짜릿했고 그게 자연스럽게 잠자리까지 이어지니까 내추럴하게 흘러가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

3.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가격

처음에는 사실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후기가 너무 좋았음. 그래서 슬슬 걱정되기 시작한게 바로 가격적인 부분이었다. 근데 뭐 대박적인 사실은 우리가 네 명 갔고 양주셋 시켰으니까 150불을 4로 나눴고, 그 다음에 2차 비용은 롱으로 끊어서 200불 냈으니까 사실상 합쳐도 진짜 얼마 안하는 가격이었다. 내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거에 비하면 진짜 얼마 안하는 비용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가성비가 바로 이런거구나 많이 느꼈어. 내가 한국에서 유흥으로는 얼마정도 써야지 이런 예산이 있을 거 아님. 근데 그거보다도 훨씬 적게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쪽에서 아낀 금액을 다른데 쓸 수 있다는게 좋았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뭐 그에 비례하게 꽁까이들 미모가 떨어진다거나 그런거도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어. 만약 가격에 비례해서 그렇게 외모 수준이 떨어졌으면 걍 돈 더 주고 싶었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니까 어떤 수준이냐면 꽁으로 먹은 느낌이 들더라.

4.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예약

이렇게 만족스러웠던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는 실장 통해서 예약했어. 다른 사이트도 보니까 내가 뭔가를 스스로 해보려고 하는건 지양하는게 좋겠더라. 그 이유가 나도 이번에 내상이라는 단어를 첨 알았는데 꽁까이들 외모가 완전 별로라 속아버릴 수도 있고 사실 우리는 여행객들이라 현지에 대해서 잘 아는게 아니잖어. 그렇다보니 걍 현지에 대해서 빠삭한 실장형한테 연락하셈. 실장도 존나 많은데 누구한테 연락해야될지 모르겠으면 내가 연락한 실장한테 말하면 잘 챙겨줄거임. 한국에서 나도 진짜 웬만한 업소는 다 가봤다고 생각을 했는데, 한국에서 하는 유흥이랑은 진짜 차원이 달랐음. 한국도 아마 이런 식으로 발전했으면 난 아마 한국에서 원정 유흥을 하러 이렇게 예약할 일도 없었을 거임. 그정도로 진짜 많이 발전했다고 느낄 수 있었다. 업타운은 진짜 3대장이라고 불리는 가라오케중에서도 사실 원탑이니까 여러군데 노래방을 즐길 예정이라면 마지막에 예약해서 가는걸 추천드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