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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후기

다낭의 유흥종류 및 웬만한 정보 파헤쳐보기

  • - 첨부파일 : 다낭 놀러와서 유흥을 파헤쳐보기.jpg (144.2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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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유흥이 유명하다고 이야기만 들어봤지 실제로 내 주변에 다녀온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실감이 안 났거든. 이번에 회사 옆자리 직원이 다녀왔는데 며칠동안 기가 쫙 빨려서 일에 집중을 못할 정도더라고? 어떻길래 그런건지 다낭 유흥에 대한 후기 좀 들어봤는데 체력을 제대로 빼고 온 모양이더라고. 간만에 여자들이랑 제대로 물고빨고 하면서 기 탈탈 털리고 왔다고 하니까 말만 들어도 꼴릿해서 나도 경험해보고 싶더라고. 그 친구한테 잘 아는 실장님 번호 하나 소개 받아서 나도 예약해서 다녀와 보기로 했음. 비행기표는 알아서 끊어서 가야하니까 대충 저렴한 저가항공사꺼 아무거나 하나 잡아서 다녀왔다. 마음 먹었을 때 가야지 안 그럼 또 흐지부지 될 거 같았거든. 친구 몇 명 섭외해볼까 했는데 다들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그냥 혼자 다녀오기로했는데 혼자 다녀와도 괜찮더라고.


1. 다낭 유흥 종류

유명한 다낭 유흥의 종류로는 마사지, 가라오케, 에코걸 등이 있다고 하더라고. 베트남이 밤문화쪽으로 워낙 발전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현지인들도 많이 가고 또 현지에 있는 한인들도 많이 가는 곳들이 많다고 해.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하기 좋은 곳들은 로컬샵이긴한데 길을 걷다가 호객행위에 이끌려서 들어가는게 사실 굉장히 위험하다고 하더라? 나도 여행 간 첫 날에 그냥 편의점 가려고 나왔는데 호객행위 엄청 해대서 잠깐 들어보니까 아가씨 퀄좋다고 하고 가격도 좋다고 하는데 막상 들어가면 시설도 노후화되어있고 위생도 좋지 않아서 각종 성병등에 대한 위험이 있다고 하더라고. 또 아가씨가 아니라 거의 아줌마들이 나와서 기계적으로 해준다고 하니까 그런건 또 원치 않잖아. 거기에 단속이 뜨면 손님들만 피해본다고 하니까 현지인들이 하는 업소들은 사실 좀 꺼려지는게 사실이더라고. 안전하게 가려면 노하우있는 실장님 통해서 신뢰할 수 있는 업소들 골라서 예약하는게 제일 낫다고 하네.


2. 다낭 유흥 파헤쳐보기

내가 제일 먼저 이용한 건 에코걸 서비스야. 에코걸이 요즘 다낭 유흥 중에 핫하게 떠오르는 거라고 하던데 유흥 좀 즐겨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할테지만 마사지나 가라오케는 몇시간 바짝 놀고 나오면 현타 많이 오잖아. 에코걸은 현타가 상대적으로 덜하다고 하더라고. 하루 넘는 시간동안 같이 있으면서 잠도 자고 데이트도 하고 가이드, 통역사 역할까지 해주니 그야말로 종합적인 존재더라고. 특히 여자 친구가 없어서 외로웠던 나에게 제일 잘 맞는 종류가 아닐까 싶어서 에코걸 서비스부터 이용하게 된 거임. 실장님한테 에코걸 먼저 하겠다고 하니까 프로필 몇 개를 쫙 보내주시더라고. 여기서 먼저 초이스를 하면 바로 만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 얼굴은 다 예뻤고 사실 난 가슴 사이즈가 제일 중요해서 그 위주로 봤는데 최소 F컵 이상을 보니까 몇 명 추려지더라고. 거기서 얼굴 괜찮고 마인드 좋은 애들로 추천해 달라고 해서 한 명 고를 수 있었다. 내가 고른 에코걸은 20대 중반의 어린 여자였는데 현지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때문에 소통도 잘되고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게 뭔지 잘 알고 있어서 굳이 말 안해도 알아서 좋아하는 포인트를 찾아서 잘 자극해주고 그러는게 좋더라고.


3. 다낭 유흥 에코걸과 함께

에코걸과 처음 한 일정은 빈원더스에서 데이트를 하는 것이었거든. 여기가 사파리랑 놀이공원이 합쳐진 테마파크인데 여기서 놀이기구도 타고 동물원 구경도 하면서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이었음. 처음엔 손 잡는 것도 어색했는데 무서운 놀이기구 같이 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더 은밀하고 깊은 스킨쉽이 가능해 지더라고. 사람들이 안 볼때마다 그녀의 은밀한 곳을 탐닉하기도 하면서 우리는 자연스레 가까워지고 있었음. 또 나는 차량을 따로 빌렸기 때문에 좀 더 프라이빗한 데이트를 즐길 수도 있었거든. 차 안이라는 공간이 굉장히 은밀하고 야릇한 공간이기도 하잖아.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삘받아서 스킨쉽까지 진하게 했는데 그녀도 적극적으로 잘 받아줘서 흐름이 잘 이어졌던 것 같다. 그렇게 정신없이 스킨쉽하다가 정신 차리고 저녁 먹으러 가서 이야기 마저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진짜 연인같이 우리는 데이트를 즐기고 있더라고.


4. 다낭 유흥의 뜨거운 밤

에코걸과 같이 묵을 숙소는 업체에서 연결해 준 4성급 호텔이었음. 나는 혼자여서 호텔로 안내를 받은 거고 만약 2인 이상 단체로 온다면 풀빌라로 연결해줘서 풀파티까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 풀파티 물론 재밋었겠지만 나는 그녀와 단 둘이 조용한 곳에서 은밀한 시간을 보내는게 더 좋다 생각해서 호텔이 낫다 싶은 생각도 있었음. 호텔에와서 샤워하고 가볍게 맥주나 안주같은 것들을 먹으며 휴식을 했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는 은밀한 쪽으로 흘러갔어. 샤워가운이 벗겨지면서 에코걸의 매끈한 몸이 드러나니 나도 그만 이성을 놓고 한 마리의 야수로 변해서 거사를 치를 수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나의 남성적인 모습에 내 스스로도 놀랄 정도였다. 여자 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됐던 상황인데 나도 모르게 내몸이 많이 달아올라 있었나 보더라고. 그도 그럴 것이 에코걸이 너무 예뻤고 몸매가 끝내줬기 때문에 그걸 참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고 본다.


5. 가볍게 즐긴 마사지까지 

다낭 유흥의 꽃인 에코걸을 반납한 뒤에 마음이 좀 헛헛하더라고. 일정이 하루정도 남아 있어서 무언가를 더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숙소 가까운 곳에 있는 로컬 사쿠라라는 마사지 샵을 가보게 되었음. 여기는 내부에 들어서면서부터 느껴지는 야릇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 잡는 곳이었는데 미러룸 초이스 보고 두 명 골라서 2:1로 하는 코스 골라서 했더니 그 어디에서도 할 수 없는 이색적인 경험이 되서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꼴릿해지는 것만 같다. 이왕 할거라면 한국에서 못해본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킬 수 있는 행위들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2:1로 고른 건데 대만족이었음. 들어보니 빨간그네도 유명한 것 같던데 다음에 또 갈 일이 있다면 거기부터 가보도록 해야겠다. 무튼 여기까지 후기써봤고 재밌게 읽어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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