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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후기

다낭에코걸 같이 놀면서 힐링 제대로 한 후기

  • - 첨부파일 : 다낭에서 같이 놀았던 에코.jpg (53.0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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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0년 만에 고딩 동창들끼리 만날 일이 있었음. 타임캡슐인가 먼가를 학교 운동장에 묻었던걸 어떤 한 새끼가 기억하고 기가 막히게 단톡을 만들더라. 근데 좆의 숙주 대가리들이라 그런지 곧 유흥 얘기로 이어지고 한 애가 다낭 에코걸이라고 들어봤냐고 물꼬를 텄음. 그렇게 얘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호치민 에코걸 구경 좀 해보려고 다 같이 에코걸 리스트 받고 동남아로 떠남. 패키지 예약은 한국에서 다 하고 갔고, 연애를 원래 해보고 싶은 뜻이 있었는데 시발 한국에서 여친 기다리다 터질뻔한 걸 벳남 가서 다 분출하고 옴. 일단 그 썰 풀어보려고 한다. 코로나 시절 전에만 해외여행 간간히 다니고 그 후로는 이번에 처음 간 거라서 졸라 기대 만발이었음. 근데 시발 10년 만에 애새끼들이랑 연락하기도 했고, 이제는 다 사회생활 하는 애들이라 밤 문화만을 목적으로 간다는 게 뭔가 서로 부끄럽기도 하더라. 그리고 한국에서는 다들 유흥 경험이 몇 번 있기는 했는데, 이렇게 비행기까지 타고 가서 원정 유흥하는 건 다들 처음이더라. 그래서인지 몰라도 우리끼리 알아볼게 존나 많았음.


오히려 혼자서 다낭 에코걸에 대해서 알아봤으면 자기 취향대로 다낭 에코걸 업체를 고를 수 있으니까 더 쉬웠을 수도 있었을 거다. 근데 우리는 존나 10명이니까 에코걸 리스트 같은 거 볼 때도 입이 10개니까 더 까다로웠다. 근데 또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이렇게 추리고 또 추려고 우리가 업체 발견한 거니 여긴 공인이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해주면 될 것 같음. 일단 알아볼게 존나 많긴 했는데, 우리는 그러다가 깔끔하게 좀 모든 게 포함이 되어 있어서 돈만 주면 예약되는 그런 게 없나 싶다가 여길 발견하게 됐음. 사실 첨에는 졸라 내 성적 취향이 어떻다 저렇다 첨 보는 사람한테 어케 말함. 그래서 뭔가 남자 새끼긴 하지만 겁도 나고 믿음도 시발 없어가지고 혹시 지인이면 어카냐 라는 마음에 그냥 수위 낮게 필수적인 거만 물어봄. 어떤 애가 진짜 얘네들이랑 잘 수 있는 거 맞냐고 ㅅㅅ할 수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라길래 내가 좀 부끄러워하면서 밤일도 가능하냐 돌려서 물어봤는데, 이런 식으로 이상하게 질문해도 다 찰떡같이 알아들으시고 답변해 주셔서 졸라 눈물이 나게 감사했음.


이상하게 내가 이 열명 새끼 중에 총대를 메고 본격적으로 다낭 에코걸에 대해서 문의하게 됐는데, 솔직히 해외 밤 문화는 처음이라 꽁까이가 뭐고 이런 용어도 하나도 몰랐다. 근데 진짜 호치민 에코걸 이 업체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줘서 살았음. 그리고 우리 열 명 지갑 사정이 막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이어서 어느 정도가 버짓이라고 이런 거도 솔직하게 말했는데, 이런 거도 다 맞춰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면서 안내를 해주시는 모습에 진짜 눈물 주룩주룩 이었음. 아직 실물로 뵙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친절하다니 이 실장은 천사가 분명했음. 그렇게 여러 얘기를 하고 나서 일단은 2박 3일 풀빌라랑 에코걸 서비스를 예약했고 가격은 한국에서 유흥하는 거 생각하면 졸라 저렴한 편이었어. 2박 3일 동안 내가 원하는 이상형한테 마음껏 박을 수 있는 건가 이런 생각 하니까 회사에서 일하는데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졸라 아랫도리 터질뻔했음. 그만큼 가슴이 졸라 뛰었다는 얘기임. 일단 다낭으로 떠나기 전에 연락하는 사람이 꽁까이들 사진 보면서 픽할 수 있게 다 도와줬음.


솔직히 연애할 수 있는 애들이 존나 다 이쁘더라. 그래서 이 동남아 애중에 누굴 골라야 패키지를 잘 즐겼다고 소문이 날까 싶어 진짜 신중하게 뜻을 가지고 다낭 에코걸을 골랐음. 대략적으로 난 60명 정도 봤는데, 어케 이 많은 인원이 다 고급스럽게 이쁠 수 있지 싶었음. 진짜 한 명 한 명 신경을 써서 캐스팅을 해 온 그런 느낌이었고, 사람마다 먹는 취향 다 다르듯이 남자도 여자 취향 다른데 각기 다른 매력의 애들을 갖다 놔서 뭐 나도 친구 놈들이랑 겹칠 일도 없었음. 진짜 마음에 드는 애들이 많아서 행복한 고민이었고, 누구를 선택해서 가지고 놀아야 하나 존나 고민했음. 그러다가 난 아무리 백인들이 예뻐도 똘똘이가 반응 안 하는 취향이고 한국인한테만 꼴리는 스타일이라서 그거 반영해서 한인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생긴 도우미 고름. 하얀 피부 애였고, 난 솔직히 편견 그런 게 있는지 몰랐는데 이상하게 벳남 애들은 까무잡잡할 거라 생각했다. 근데 리스트 막상 받아보니까 흰 살결인 애들 존나 많아서 솔직히 놀랐음. 그렇게 초이스 하고 출발하는 날 됐을 때 가볍게 짐 싸서 고고했음. 아 진짜 너무 빨리 만나고 싶어서 내 똘똘이가 먼저 반응하길래 화장실에서도 한 번 진정시켰던 건 안 비밀임.


일단 멍때리면서 파트너 꽁까이 사진도 보면서 하니까 비행기 시간은 금방 갔고, 공항 도착해서 유심 끼워서 데이터 터짐과 동시에 바로 에이전시에 연락함. 리무진 밴을 준비해 주셨고 첫날에는 체크인하고 나서 꽁까이를 만남. 에코걸 리스트에서 봤던 사진이랑 진짜 존나 똑같아서 다낭 에코걸 보는 순간 피로도 녹아내리더라. 이런 호치민 에코걸을 오늘 하루 동안은 마음대로 연애도 하고 내 뜻도 이룰 수 있다니 동남아에선 진짜 왕이 된 것 같았음. 그래서 이 패키지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 것 같음. 사진에서는 사실 몸매를 제대로 볼 수 없었는데 굴곡진 게 진짜 대단했고 말 그대로 나와야 하는 슴가랑 빵댕이는 잘 나와 있고, 배는 잘 들어가 있으면서 팔, 다리는 가늘어서 천상여자였음. 그렇게 풀빌라에서 술 게임 바로 고고하고 둘이서는 호텔 방 들어가서 두 번 정도 연애하고 끌어안고 잤음. 잘 때도 나체로 끌어안고 자니까 얘 큰 가슴이 내 품에 닿아서 진짜 자는 내내 행복한 감정 느꼈고 힐링 지대로 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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