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돈키호테 누루 전문으로 제대로 이용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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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다낭에서만 있다가 비자때문에 가끔 방콕으로 점프를 왔다갔다 하는데 간만에 누루마사지 괜찮은곳을 알게되서 형들한테 알려줄까 해.
나 와꾸가 이렇게 중요한 사람인지 몰랐는데 방콕 가서 이쁜 애 만나니까 눈 돌아갔음. 그렇게 존 못 여자 친구도 정리하게 되고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 같아서 글 쓴다. 첨에는 업체 잘못 만나서 시부레 고생도 졸라 했는데 결국은 안정적인데 찾았음. 내가 이쁜 애 만난 곳은 바로 방콕 돈키호테라는 곳이니 이름 졸라 대가리에 새기길 바람.
1.실물이랑 일치하는 와꾸
방콕 돈키호테에서 고를 수 있게 해주는데 한국식으로 이런 초이스 문화도 들어가 있어서 일단 아싸 가오리였고, 프로필이랑 실물 봤을 때 솔직히 어느 정도 달라도 여자들은 본인들 와꾸 다 이뻐 보이고 싶어서 사기 졸라 치기 때문에 걍 기대를 안 했다 근데 포토샵도 안심했고 필터 정도만 들어가 있는 정도여서 실제로 보니까 거의 똑같은 정도라서 깜짝 놀랐음. 3000바트 코스 난 받았고 실물이랑 일치하는 애가 나오니까 진짜 내 완벽한 이상형에 부합했음. 태국 갔을 땐 여친 있는 상태에서 간 건데 이쁜 애 걸어 나오니까 시발 졸라 황홀해서 욕밖에 안 나오고 졸라 하느님 감사합니다 였음. 90분 시간 동안 충실하게 다 같이 있어 줘서 너무 좋았음.
2.여친처럼 굴어주는 태도
걍 방콕 돈키호테에서는 성욕만 해결하고 가는 느낌이 아니라 뭐랄까 여자애들이 여친처럼 토끼처럼 대해준다는 게 존나 좋았음. 애교도 부려주고 아양 떠는데 진짜 이런 여자 한국에도 있었으면 바로 쌌다 싶었음. 시간 동안 진짜 충실하게 놀아주고 갔고 한국에서도 난 유흥 졸라 해본 편인데 왜 한국엔 이런 거 없는지 졸라 한탄스러운 마음도 들었음. 사장님도 졸라 유쾌하셨고 욕조 물 채우고 같이 들어가서 샤워할 때도 좋았고 마사지도 가슴 활용해서 해주는데 진짜 내 여친은 슴가도 졸라 작아서 꼭지만 달린 수준이라 야동에서나 보고 대리만족했는데 나도 실제로 하고 올 수 있었음. 이러고 천상계 여자랑 놀았는데 한국 와서 여친이랑 잠자리하려니까 진짜 발기가 안 됐음. 현타와서 포기하고 걍 이별 선언하심. 진심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날 정도로 예쁜 애였고 가슴 마사지는 꿈에 한 번 나왔는데 진짜 이 나이에 몽정할 정도였음. 꿈에 또 안 나오나 지금도 그러고 있다. 앞으로 이 업체 때문이라도 난 방콕에 일 년에 한 번은 가지 않을까 싶음. 나는 20대 초 여자한테 서비스받았고 프로필 사진에 나와 있는 그대로 나이는 보여서 사기 친다거나 그런 느낌은 전혀 못 받았다.
3.물집 업소 중에서도 최상
난 사실을 고하자면 방콕 돈키호테만 다녀온 건 아님. 방콕 물집 치면 시바 발정난 새끼들 졸라 많은게 인터넷에 다양한 업소 후기 졸라 뜸. 근데 그 와중에 계속 이 가게만 말하고 있는 건 그만큼 이 가게만 기억에 남았단 소리임. 그니까 이 글 읽는 형님 들 중에서도 물집 업소 존나 많아서 현타오고 어디 가야 할지 모르겠다 하면 내가 정리해 줄 테니 걍 이 가게 가면 웃으면서 쳐 나올 수 있는데 내 고추 걸겠음. 진짜 관광지만 돌아다녔으면 이렇게 뜻깊지 않았을 텐데 물까지 예쁜 애가 빼주니까 완전 특별한 기억이 된 것 같다. 물집 하면 생소한 순진해 빠진 형님들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걍 우리나라로 치면 안마 마사지 전문 업소라고 생각하셈. 그러면 개념 잡힐거임. 그렇다고 싼 느낌은 아님. 강남 가서 돈지랄할 때 풀싸롱 가본 사람 있나 싶은데 그 정도임. 그런데 떠올리면 뭔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다. 이번에 대표 업장이라는데 쭉 둘러봤는데도 그중에서 이 가게가 제일 기억에 남은거 보니 제일 만족스러웠던 것 같음.
4.인기가 있는 곳
그래서 감히 형님들한테 자신만만하게 말하고 싶은 건 방콕 돈키호테는 진짜 방콕 가는 형님들이라면 필수 중의 필수라고 생각하고 걍 가면 됨. 고자 아니고서야 방콕 돈키호테 안 좋아할 사람 있나 싶음. 진짜 그만큼 완벽한 데였고, 여자애들도 누구 선택해도 아깝지 않았을 만큼 퀄리티 죽여줬음. 태국 첨가면 관광지 가서 태국 애들 보고 졸라 예쁘다 생각할 수 있는데 조심해야되는게 그런 애 중에 꼬추 아직 달린 애들도 있고, 나도 사실 길거리 구경하는 것만으로 졸라 덕질하는 기분이었는데 확실히 가게 가니까 길거리 나다니는 애들은 암것도 아니었음. 한인이 운영해서 그런지 태국 애 중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할 법한 스타일을 엄선해서 애들 데려놓는 듯했다. 그러니까 마음에 들 수밖에 없었고, 사실 로컬 업장 가면 지네들 눈깔 기준이랑 우리랑 다르니까 우리랑 또 취향 졸라 갈릴 수 있다. 그니까 조심해야되고 그런 거에 비해 오늘 계속 말하고 있는 방콕 돈키호테는 한인 가게니까 걱정마셈. 진짜 여러 군데 다녀본 내가 자신 있게 물집 중에서 1등이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할 수 있는 곳이다.
5.업체에서 다 알려줘서 편하게 이용
업장이랑 커뮤니케이션도 다 하고 물어보는 거 다 알려주는 업장이 있어서 통해서 물어보면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었고, 엄청 친절했다. 방콕 돈키호테 가기 앞서서 가격이라든지 서비스는 또 어디까지 제공되고 성욕은 어케 푸는지 궁금할 거다. 그런 부분도 걍 서슴지 않고 문의하면 답변받을 수 있음. 워낙에 유명하기도 하고 다른 대중적인 곳이랑도 겹치는 부분이 좀 있을 것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독보적인 곳이라 신기했음. 오래전부터 남자들 사이에서는 레전드 마사지라고 소문이 난 이유가 다 있었던 것 같음. 한국인도 물론 취향 저격이라 많지만 안에는 같은 동양계인 일본 사람들도 많아 보였음. 나이 상관없이 당당하게 오는 게 졸라 멋져 보이면서 친구랑 서로 니 미래 이러면서 대기 깠다. 한국 사람 종특이라 시스템도 졸라 체계적이었고 교육도 빡세게 시키는 것 같았음. 그래서 불만족할 부분은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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